Chapter 4 A 선택하기
7. 다음 내용을 해석하시오.
It is for that purpose, again, that I have bought a box of paints and some pencils. It is hard to take up drawing again at my age, when I have never made any pictures except those of the boa constrictor from the outside and the boa constrictor from the inside, since I was six. I shall certainly try to make my portraits as true to life as possible. But I am not at all sure of success. One drawing goes along all right, and another has no resemblance to its subject. I make some errors, too, in the little prince's height: in one place he is too tall and in another too short. And I feel some doubts about the color of his costume. So I fumble along as best I can, now good, now bad, and I hope generally fair-to-middling.

In certain more important details I shall make mistakes, also. But that is something that will not be my fault. My friend never explained anything to me. He thought, perhaps, that I was like himself. But I, alas, do not know how to see sheep through the walls of boxes. Perhaps I am a little like the grown-ups. I have had to grow old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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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그림 물감 한 상자와 연필 몇 자루를 산 것이다. 여섯 살 때 속이 보이거나 보이지 않는 보아 뱀 외에는 그려 본 일이 없는 사람이 이 나이에 다시 그림을 시작한다는 것은 힘든 일이다. 물론 가능한 한 가장 실물을 닮은 초상화를 그리려 한다. 그렇다고 성공을 완전히 확신할 수도 없다. 어떤 그림은 괜찮은데 또 어떤 그림은 닮은 구석이 없다. 키도 약간 어긋나 있다. 여기 어린 왕자는 너무 크고 저기 어린 왕자는 또 너무 작다. 옷 색깔도 망설여진다. 그래서 나는 근근이 이래저래 더듬더듬 그려 본다.

더 중요한 세부 사항 몇몇은 틀리게 그릴지도 모른다. 하지만 그 점은 용서해 주기 바란다. 내 친구는 결코 설명이라곤 해 준 적이 없었다. 아마도 내가 자기와 닮았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. 그러나 불행히도 나는 상자 너머로 양을 볼 줄 모른다. 아마 나도 조금은 어른들을 닮아버린것 같다. 나도 이제 늙었나 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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